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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2:06

    저의 집은 tv, 수신료로 2500원만 낸다. 내용물 즉, 공중파에 ebs까지밖에 나쁘지 않다는 스토리...wwww 정내용 보고 싶은 종편 버라이어티 나쁘지 않은 드라마가 있을 때는 휴대폰에 옥수수 켜서 TV에 연결해 본다.결혼 때부터 풍속이 태어난 탓인지, 이렇게 사는 것에 익숙해서인지 그럭저럭 살 수 있다. ebs에서 하는 프로그램 중에 은근 재미있는 것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 그래, 작년에 알게된 넷플릭스라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내가 요즘 넷플릭스 프로그램에 빠져 있다고 하니까 넷플릭스가 뭐냐고 묻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았다. "인터넷으로, 우리 나쁘지는 않다. "드라마나 예능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자체로 만드는 미쿡의 드라마나 영화까지 볼 수 있다는 넷플릭스. 미쿡에서는 꽤 요즘 유행하는 서비스인데 "우리 나쁘잖아"라는 아직 사람들이 많이 못보는 것 같다. https://www.netflix.com/kr/


    넷플릭스는 첫 가입으로 아이디 일당 한달은 무료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그래서 작년은 형의 계정에서 1개월 무료 체험을 하고, 최근은 나의 계정에서 1개월 무료 체험을 하고 있다. ᄒᄒ 작년에는 공부라든가 뭐라든가 넷플릭스에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은걸 잘 몰랐는데 몇 주 들어가보니 완전 노다다..재미있는 드라마가 넘쳐나고 있다. 무료 체험이 끝나면 돈을 내고 볼 수 있다. 물론 1년에 몇개월 정도밖에^^우리 나라 btv 같은 종류는 기본, 수년 약정을 걸고, 짜증이 나지만, 여기는 한달 단위로 결제가 가능해서 휴가나 쉬는 날이 많은 달에 한달 단위로 결제하고 운전해 볼 수 있어서 좋다.역시한 넷플릭스의 최대 장점은 셋 톱 박스 없이 인터넷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스트리밍 하여 볼 수 있으며, 일의 필명으로 최대 4개의 기기에 동시에 접속하고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맥박에 tv의 연결해서 제 휴대 전화, 오빠 휴대 전화 노트북 이 총 4대의 기기로 보고 있다.멤버십 종류는 3종류가 있고 화질로 동시 접속 가능 인원 등에 의해서 가격이 바뀐다. 요즘 공짜로 보는 것은 프리미엄이지만 만족도가 매우 높다. 나중에 결제할 때도 프리미엄으로 신청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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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를 보면서 지극히 나의 주관대로 추천하는 드라마, 영화, 버라이어티!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의 종류는 본인의 아저씨, 좋아, 사랑아, 함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스토리, 잔인하지 않은 소박한 행복이 있는 드라마를 좋아하는 편이니까 참고해^^


    첫 빨간머리&캐본인더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살고 있는 고아 & 셜리의 이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우리에겐 만화로 친숙한 빨간머리 앤드 만화같은 이스토리도 있고 조금 다른 이스토리도 있지만 앤이 카스바트, 오누이와 정말 대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이 뒤를 잇는 시즌초는 정내용 재미있다.  앤을 연기하는 칭구가 실제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아서, -아내 sound를 틀면 계속 빠져서 보게 된다. 어릴적 빨간머리 앤드를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흔적도 없이 옛 추억을 떠올리고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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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우스 오브 카드(시즌 6). 스포다소... 미국 워싱턴에서 펼쳐지는 정치, 사랑, 야망을 그리는 소음은 정치 스릴러 드라마. 시즌당 하나 3편의 에피소드가 있지만 시즌 한개에서 정주행하고 최근 시즌 4를 보고 있는 중이었다 무한도전으로 LA에 방문해서 하우스오브카드 오디션을 보기도 했었지..! 소견은 과인해서 몇 편의 소견을 보았지만 몰입감은 최고다. 거소음에는 주인공 프랭크 언더우드는 어떤 정치가인지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정신을 차리면 완전 권모술수에 자신의 생각을 관철하기 위해 사람들의 약점을 잡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 뜻대로 해버리는 사람... 우리 계인 드라마를 보면 뭐 주인공은 다정한 사람이고, 그를 방해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데... 그래서 결미는 정의가 이긴다!! 그런 이야기지만, 이 드라마는 주인공이 과인이었다. 물론 그에게도 인간적인 면식이 있다면,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기주의자들, 기회주의자로 권력을 가지고 흔들기 위해 정치가가 되려고 하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 사람. 수에 찬 이야기를 하자면, 언더우드가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가 죽인 사람만 적어도 3명, 거기에 피해를 받은 사람까지 하면..... 뭐네 하구...시즌 4를 보고 있지만 아직 그의 실체에 대해서 대중에게 드러나지 않았다. 시즌 6이 되면 끝난다는 것에 언젠가 그의 추함 속이 드러나나? 드디어 밝혀지지 않을까? 우리계인이란 드라마는 결국 인적증거 찾아서 좋은사람에게 벌주고 끝이라니 이 드라마는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보고 있다 또한 언더우드의 와이프인 클레어는 정말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남편의 진정한 사랑인가, 아니면 자신이 주체적으로 권력을 휘두르고 싶은가?프랭크·언더우드 연기하는 케빈·스페이시가, 성희롱으로 걸려 출연중의 전 작품에서 강판했다는데, 그럼 이쪽에서도, \"결미는 사라지는 것으로 과인 올지도...\"결과는 알겠지만, 어떻게 그가 추락하는지, 정의는 승리합니다\"라는 다소 뻔한 말이, 드라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싶다.  주인공이 사라지길 바라며 보는 유하나한 드라마시즌 1개:프랭크 언더우드가 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다. 하원·원내대표였던 그가 어떻게 부통령이 되는지에 대한 과정이 이래저래 시끄럽다. 시즌 2:부통령이 된 후 자신의 뜻대로 생각을 어떻게 관철시키느냐에 대한 이이에키. 미국의 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미소밖에 없었는데 대통령은 대통령을 얼마나 잘 구슬릴까 늘 대통령의 생각대로 대통령이 실행하도록 만들어 버린다. 시즌 2에 되면 프랭크 언더우드도 쓴맛을 좀 보고 싶다는 소견이 절로 든. 하하하 시즌 마지막에는 결미 대통령을 탄핵하는 데 앞장 선다.시즌 3:대통령을 연이 있다고 돌리고 미국 작업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성공시키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기 위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하는 과정. 이 과정에서 헤다단바라는 민주당의 이미 핸더런 대통령후보가 과인오는데, 나는 헤다단바에게 한표!! 법을 무서워하고, 법 앞에서는 평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멋있다.시즌 4:정주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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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심야 식당:도쿄 스토리 일본 도쿄의 번화가의 뒷골목'심야 식당'을 지키는 전문가와 그의 요리, 그 때문에 단골들 사이의 깊은 정을 배경으로 펼쳐진 휴먼 드라마. 이 또한 유명하다. 우리 과인라도 리메이크되서 과인이었는데 폭망..그러나 넷플릭스에서 방송하는 심야식당은 볼 만하다.  매 순간 심야 식당에 오는 손님에 관한 에피소드가 전개된다. 소소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스토리가 있어서 좋다. 재팬은 이로한류의 드라마를 정말 잘 만든다.4. 워킹 데드, 유명한 좀비 드라마. 좀비가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남은 자들끼리 좀비가 되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스토리다. 2개를 보았는데 나는 정 이야기 못 보겠더라.ᅮᅮ 부산행 좀비는 귀여운거였어..여기는 사람 상체만 기는 장면,도끼로 사람을 때리고 거기서부터 과인온 진액을 몸에 바르는 장면 등등.. 물론 장면의 가능성이 있는 얘기였지만, 잔인한 것 앙그에은츄은 서울은 그와잉눙 2편이 마지노선이었다. 나는 포기, 오빠는 시즌 2 보는 중!


    1. 범인은 바로 너네쯔프 루릿크스에 우리 나라 신라 재주가 있지만 아는 오빠, 효리 민박 등 모두 기존 방송국에서 방송됐던 것을 재방송하는 수준이었는데,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없는 우리 나라 신라 예술로서 최초가 아닌가 싶다. 유재석 이광수 안재욱 김종민 등이 자신이 오는 예능형 추리물이었다. 사고 살인현장에 초청되어 주어진 단서들로 문제를 풀어보고는...그래도, 내 기대가 컸던걸까? 2개를 봤는데 재미없다 셜록처럼 추리 드라마라던가 런닝맨처럼 예능 쪽에서 자신 있다던가.. 이도저도 아닌 오도막이었다. 특히 유재석과 이광수가 함께 자신 때문인지 런닝맨의 견해를 씻을 수 없다. 게이다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도 그렇고.. 본인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 같지만, 다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여서 초인가, 결국 스릴도 없고 시청자 입장에서 추리하는 재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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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뵤은지에의 블랙 코메디유뵤은지에의 블랙 코미디의 콘서트의 한 회분을 녹화한 것을 흘리고 있다. 덕분에 관객들의 웃긴 soundsound는 덤!!  한 때쯤 유병재씨가 자신과 이런 스토리를 이야기하는데 농담 같기도 하고 진짜다운 말을 해본다. 중간중간에 좀 지루하긴 했지만, 이 콘서트의 핵심은 마지막 화이트보드에서 자신과 스토리 하는 부분일지도!! 본 사람만 이해 가능 평소 유병재씨의 스토리에 잘 웃는 편이라면, 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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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새 부스 넷플릭스에서 나온 영화 기록장. 아메리카의 하이틴 로맨스 영화지만, 식상하게 하다. 겸 별로 거리낌 없이 보기 좋은 영화다. 아무리 봐도 미국 고딘들은 너희가 성숙해... 로맨스 코미디 영화를 괜찮은 사람에게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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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옥자, 지난해에 자신 온 영화.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봉준호 감독 영화.)봉준호 감독 작품이라면 무조건 보봉잉눙 공개되자, 넷플릭스에서 2번 넘게 봤다. 영화관에서 개봉하지 않아서 옥자가 봉주노 감독의 영화인지 옥자가 어떤 영화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았지만 사람들에게 많은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계란 그를 지키기 위한 산속 소녀와 옥자와의 우정 이야기다. 동물과 사람이 교감하는 이야기 나쁘지않은 본인에게 선호 저격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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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거꾸로 가는 남자, 프랑스 영화인데 보면서 무릎을 탁 치는 영화다. 소재가 택무 신선하다 기원자인 남자가 여자를 꼬시기 위해 다sound를 보며 걸어가다가 표지판에 머리를 박고 쓰러진다. 그 표지판에는 00신부의 무덤으로 가는 길.라고 이정표가 되어 있었지만 주인공이 머리를 친 뒤 그 표지판은 00의 수녀의 무덤에 가는 길로 바뀌었다. 그 예기인 즉 남성복판사회에서 여성복판사회로 바뀌었다는 것!!! 남성이 여성의 환심을 사러 제모를 하거나 스타일 관리를 받기 위해 발레를 가거나, 여성은 짧은 치마를 입거나 하지 않고, 반대로 남성이 짧은 반바지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한다. 비서직의 같은 것은 전부 남자 1, 그리고 모 게임(는 거, 힘을 쏟기 중요한 1은 모두 여성이 담당하고 있는 세상에서 살게 된다.  주인공 남자가 여자에게 성희롱을 당하려 하자 주인공 남자가 주식회사를 꾸리면서 주인공 남자를 구하려고 하는 장면도 있다. 소재가 신선해서 싱글벙글 웃으면서 보기도 했는데 그 속에 많은 의미를 뒤지고 있는 영화 같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우리에게 당연시 여겨지던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바뀌자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는 장면이 많았다.이 영화를 다 본 후 night에 오빠랑 같이 쇼핑갔다가 무거운 짐을 내가 번쩍 들어 올려 "이렇게 힘쓰는 건 여자애가 하는 거야!"라고 박차고 예기하고 잠시 후 무거운 짐을 들고 장바구니를 살짝 건네준.. 어설프게 주인공 여자 흉내를 내려니 힘들었다.. 남성복판주의, 여성복판주의 사회예기와 양성 비슷한 세상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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