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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등 배달앱 배달의민족, 실외 자율주행 배달 로봇으로 미래형 배달 서비스를 이끌다 :: 1상 속 로봇 상용화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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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첫 0만 디자이너의 집과 함께 하는 디자인 플랫폼, 클라우드 소싱임~이번의 포스팅이 두근 두근 설레는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즉시 우리의 1상 속에 정착한 '로봇 🤖'에 대한 얘기지만요. 아마 이미 몇몇 분들은 주변에서 로봇을 이용한 경험이 있을 겁니다.저도 최근에 한 번 경험했어요! 라우도소싱 회사 근처에도 로봇이 만드는 커피를 사용한 카페가 몇 달 전에 개업했거든요. 그때 아, 제1최근 정화 로봇을 1상 가운데 잘 볼 날이 멀지 않았구나 하며 안절부절못하는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안절부절못하는 감정을 갖게해주는 뉴스! 저희에게도 친숙하고 친근한 브랜드 "배달의 민족"의 로봇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비스를 하는 방안도 아닙니다, 이미 시험 운행 중이라고 하던데요. 어떤 모습의 로봇 1에서 다 함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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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사용한 사람이 아니라 배달의 민족을 "안" 사용한 사람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www 배달앱 부동의 하나 위 배달의 민족이 로봇 상용화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하나 0월 7일 시범 서비스를 위한 자율 주행 실내 배달 로봇'딜리 타워'를 우아한 형제 등 본사에 준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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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 속 로봇이 딜리타워입니다. 표정도 귀엽죠? 델리 타워가 딜리버리 소리를 어떻게 가져다 줄까요?먼저 직원이 베민라이더스를 통해 음식을 주문합니다. 베민라이더가 빛보다 빨리 ピ 하는 음식을 가져오면 딜리의 꼭대기에 있는 화면에 배달번호를 입력하고 딜리의 문이 열리면 음식을 녹음합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라이더의 임무는 여기서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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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식을 받은 델리는 발신번호를 통해 주문자 위치로 확인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도 목적지 층을 자동으로 입력하여 그 위치에 도착하면 전화를 걸면 됩니다. 딜리가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은 주문자는 나가서 핸드폰 뒷자리를 입력한 후 sound식을 받고 갑니다. 실제 운행 풍경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시사저널 e유튜브 공식 채널>에 올라온 딜리 체험기 영상물을 수록하고 있으니 확인하세요!👇👇


    이 로봇은 건물 내 구조와 영유아를 피하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복잡한 건물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라이더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배달할 수 있고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됩니다. 역시, 서비스 이용자도 대면하는 것을 피하거나 사무 공간이나 생활 스페이스의 시큐리티를 이유로 헤맨 분이라도 부단히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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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밍 로봇의 소식을 처음으로 들은 분들도 있지만 사실 베밍는 이제 2017년부터 자율 주행 로봇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배달 로보트만 아니라 서빙 로봇도 지난 7월 송파구의 이탈리아 퓨전 레스토랑'메리 고 키친'에서 공개했습니다..​


    스마트 오더 숍에서 주문하고 로봇이 서비스를 해 주는 것입니다. 이 로봇은 직원의 노동을 돕고, 업무효율도 향상되며, 직원 1인당 할당되는 업무가 줄어들어 고객과 대면하는 서비스에 깊이 집중할 수 있습니다. 매장의 서비스 질이 더 나빠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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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업의 목적은 로봇이 서빙 서비스를 하는 매장에 최적화된 로봇을 매칭하여 매장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합니다.회전목마 키친에서는 우선적으로 직원의 단순 노동을 로봇으로 줄이고 협력하는 단계로 활용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주문에서 식사, 결제까지 비대면으로 전체 가능한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은 로봇 서비스를 좀 더 고도화시켜 앞으로는 소리식 배달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빨래 운반, 분리수거 도우미에서 택배 배송, 신문 배달 등 전달이 필요한 곳에서 로봇이 대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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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극적으로는 "개인이 무엇인가를 어느 지점까지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것", 즉 개인이 로봇을 소유하고 활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기까지 간파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예상됩니다. 아직 시범 서비스 단계에 있지만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바민의 로봇 서비스. 하지만 로봇 상용화에 항상 따라올 우려의 목 sound📢를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인원을 로봇이 대체하면서 그만큼 한 자리가 줄어든다는 점이나 안전문재에 대한 점, 폭넓은 서비스 범위에서 로봇의 한계 같은 사건에 배달의 민족은 어떤 대답을 할지 생각해 보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기발한 아이디어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배달의 민족은 또 어떤 소식을 전해줄까요?배달의 민족이 꿈꾸는 근미래 로봇라이프 영상과 함께 포스팅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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