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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보고 옴(후기/노스포/쿠키영상 없소리) 대박이네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22:44
흔한 미국퐁 전쟁 영화구나라는 생각에 별로 주춤했지만 20첫 9년의 영화를 캣츠로 끝나려면 당싱무 자신도 우울한서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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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연기는 좋았고 효과소음을 포함한 배경소음도 본인답지 않았지만 영상미는 좀 아쉬웠다. 배경 이본의 전투 장면의 영상은 본 임프지 않은데 CG가 데 금 미숙하게 처리되고 내가 제1요즘, 진주만을 보고 있나 싶을 정도로 과거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이야기가 애절함을 넘어 너무 안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을 개연성이 자기 이야기의 단단함 등 실화의 토대가 되겠지만 문재는 택무본인도 많은 캐릭터를 한 영화로 다루려고 했는데 그 많은 캐릭터의 소개로 시작해서 사정, 문재, 심정을 모두 보여주었기 때문에 영화가 별로라는 소견을 알았어.또 (캐릭터가 댁에서) 누가 누군지 모를 때도 있다(장구 착용한 군인입니다) 보면 도심히...) 제1최근 수하 말을 하는지 어느 이야키그와 연계가 좋을지 모를 때도 있었다 이렇게 계속 모르고 지내다 보니 지루함이 느껴지는 건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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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평점을 도우려고 5.0/일 0.0 전투 장면은 꽤 인상적이었지만 그만큼 미숙한 CG가 많이 생각에 입니다 많은 캐릭터를 다루고 있어서 많이 아쉬워영화였다.쿠키 영상은 없기 때문에 엔딩 크레딧이 보이면 나와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