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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의 역대 SF 영화 추천 순위 2부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8:22

    안녕? 멋있어.​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주로 슈퍼히어로 시리즈를 다뤄봤습니다.이번에는 예고한 것처럼 당시 게재하지 못했던 작품들, 즉 시리즈가 아니라 SF 장르의 작품을 소개하려고 한다.​ 국내 1위의 스트리밍 서비스의 넷플릭스의 리스트에 있는 역대 SF영화에서 평점이 높은 작품을 모아 추천도 꼽고 순위를 놓아 볼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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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위의 4편은 앞에서 언급한 작품이라 생략해 겟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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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핸시의 첫 작품으로 소개할 것은 바로 "Pixar Animation Studios"와"월트 디즈니(The Walt Disney company)"의 합작 애니메이션<월-E>입니다.쓰레기로 가득 차 인간들이 떠난 지구에서 수백 년 동안 청소하는 이담을 맡고 있는 로봇이 주인공 이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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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 40분 동안 대사는 없지만, 달력에는 아무 문제없이 인간인 우리에게 다양한 교훈과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경이적인 유 애니메이션이라는 이야기까지, 본인은 '달-E'는 특히 마지막 엔딩이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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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폰소 쿠아론(Alfonso Cuaron)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제작된 칠드런 오브 맨은 약간 스릴러성이 가미된 공상과학물로 나쁘지 않은 것은 얼마 전이지만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입니다.가까운 장래에 인류는 생식능력을 읽어버려서 더 이상 아기가 탄생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그것은 스토리로 인류의 종이 스토리를 목전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


    스포일러가 될까봐 더 이상 스토리는 하지 않겠지만 작품 이야기기는 여기서 시작된다고만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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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는 비교적 저 예산으로 할 수 있음 500만달러의 제작비로 만들어진<엑스 마키 본인>라는 작품입니다.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SF소설에서 본인다운 인간의 감정을 갖고 사건을 벌이는 휴머노이드(humanoid)는 이제 불가능한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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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내용하여인류가머지않은미래라고할수있는인간형로봇이있는천재에의해만들어지고,이를테스트하는하나에주인공이참여한다는스토리입니다.인간의 형상을 한 로봇이 인간과 똑같은 고민을 하게 되면 우리는 그 존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진지하게 소견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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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츠:O>은 '오쿠히로야( 두고 히로와)'의 만화 간츠를 원작으로 한 3D애니메이션에서 타이틀 중의 'O'은 의외의 무대인 오사카를 의미한다.저는 평소에 애니메이션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평점이 높고 반응도 좋은것 같아서 시도를 해봤는데 소견보다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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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CG로 만든 영상의 퀄리티가 매우 높고, 저처럼 아이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거부감이 있는 분이라도 전혀 주저없이 박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만.스토리 라인도 참신하고 특히 공상과학물의 다운 액션 장면이 예쁘게 표현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해외에서의 반응도 좋지만 국내에서 특히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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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의 흥행 보증수라고 할 수 있는 윌 스미스(Will Smith) 주연의 본인은 전설이다.가까운 미래는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는 먼저 파멸되고 황폐한 도시에서 주인공이 홀로 외롭게 생존해 가는 이야기입니다.개봉하고 나서 너무 유명한 작품이라 소개시켜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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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저는 이 생존을 주제로 한 작품을 나쁘지 않는데요.인간들이 멸망한 세상에서, 혼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생존 스킬을 배우며 하루하루를 개척해 나가는 이 말.어렸을때 정말 재밌게 본 요란류의 Japan 생존만화(제목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네)가 지금도 제 기억속에 뚜렷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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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그린<더·로브 스터>이라는 블랙 코미디입니다. ​, 머지 않은 장래에 솔로로 된 인간들은 45첫 중에 짝을 찾지 못하면 강제적으로 동물로 변신시키고 숲에 버릴 수 있습니다.저희 스토리로 따지면 좀 재밌는 얘기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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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이 발달할수록 결혼의 가치는 떨어지고 출산율도 낮아지는 현대를 풍자한 가령은 경고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작품 제목이기도 한 더 랍스터는 주인공이 파트너를 찾는데 실패한다면 변하고 싶은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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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작품<28주 후>또한 바이러스가 만연하고 인간이 좀비로 변해즉 인류가 멸망하는 시 나쁘지 않고 리오를 담고 있던 공상 과학 스릴러입니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먹을 것이 없어진 좀비가 점점 기아로 소멸해 버린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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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바이러스가 퍼진 지 28주 후 더 이상 남아 있는 좀비들이 없다고 판단하여 미국 카울 포함한 쟈싱토군이 영국으로 진입하게 되는데... 본격적인 내용은 이때부터 전개됩니다.오프닝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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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온 남자> 타임머신을 개발하고 때때로 여행하며 스토리는 정해져 있습니다.줄거리는 대개 천재 물리학자인 주인공이 학창시절 좋다고 생각했던 여자에게 버림받은 트라우마를 안고 살다가 우연히 타임머신을 개발하고 다시 그때그때 돌아와 과거를 수정하고 미래를 바꾸는 진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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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는 현재와 결합되어 있다는 다소 심오한 철학을 최근 많은 작품에서 단골 소재로 사용해 왔습니다.그런데 이 작품은 코믹한 부분도 많고, 말하기 구성도 좋아서, 기린타이용으로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단, 소확행으로 넷플릭스에서 가볍게 볼 수 있는 SF 영화로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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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버필드는 파운드 후티지와 핸드 헬드 기법으로 제작된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공포 작품입니다.파운드 프티지는 전에 한 번 공지한 적이 있기 때문에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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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 헬드(Hand-Held)는 카메라를 어깨에 메는 본인 또는 캠코더 등을 손으로 들고 찍는 촬영기법으로 현장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본인의 이런 불규칙한 영상의 흔들림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에게 불편함을 표현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어쨌든 그래서 이 작품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고 현장을 생생하게 표현한 촬영기법에는 점수를 줄 수 있지만 스토리가 빈약하다는 소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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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잭맨(Hugh Jackman)이 주인공으로 과인과 기대를 모았던 <리얼 스틸>이라는 작품에서 로봇 파이터를 소재로 한 스토리입니다.어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비주얼을 가진 모형 로봇을 등장시켜 대전하는 이야기인데, 그 속에는 가족애나 아날로그적 감성이 묻어나옵니다.<리얼스틸>은 작품으로서의 평가는 좋지만, 미국에서는 흥행에 실패해 제작비가 반 토막이 났죠.​


    그러나 국내의 반응은 깨져도 좋고, 해외에서는 대한민국이 흥행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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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히어로 중에서도 최고라고 할 수 있는 DC코믹스의 슈퍼맨을 실사한 작품 '맨 오브 스틸'입니다.각본과 제작은 다크 더 라이트, 인셉션, 인터스텔라 등 수많은 대작을 만들어낸 크리스토퍼 놀런(Christopher Nolan)이 맡았고 감독은 잭 스 자신이 더(Zack Snyder)가 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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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의 슈퍼맨 시리즈를 리부트(reboot)한 작품으로 2013년에 공개되면서 총 6억 3천만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습니다.너무 나는 스케줄 1개의 연출과 CG등으로 무장하고 스펙터클한 장면과 멋진 액션으로 관객에게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는 작품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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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쵸쯔 소개하는 역대 영화의 순위는 오쵸은지이 최근작인 20하나 8년 3월 공개한<서던 리치:소멸의 토지>임. ​ 3위에 위치한<엑스 마키, 자신>을 제작한 '알렉스 카렌 두(Alex Garland)'가 감독을 맡아 유명 배우들의 '자신 카묘은리만(Natalie Portman)'과 '오스카 유아쟈크(Oscar Isaac)'의 출연으로 더 기대를 모았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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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어느 날 미국 국립공원 해변에 위치한 등대에 문제의 물체가 떨어지는데 그 당시부터 정체불명의 경계가 생겨 탐사대를 보내 이를 연구하는 과정을 그립니다.미스터리 스릴러로서 연출과 완성도 면에서는 통과점을 받은 본인 입장에서는 다소 난해한 말 그리고 뭔가 결정적인 한 방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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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 3년에 공개한 '기예르모 델 토르(Guillermo del Toro)'감독의 블록 버스터<퍼시픽 림>입니다.​ 2025년 태평양 부근의 심해로 우주와 연결된 포털을 할 수 있도록 그 통로에서 보람주(Kaiju)라는 우주 괴수들이 튀어 나 와서 지구의 구석을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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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맞서 각국 연합군이 예거(Jaeger)로 불리는 거대 로봇을 만들고 정예요원을 탑재시켜 괴물들과 싸우는 말입니다.뭔가 <트랜스포머>보다는 약간 둔하고 원시적인 느낌의 대형 로봇이라는 소견이 붙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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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에 잘 걸리는 코미디 프로그램입니다.제목이 형씨무형씨모가 길어서 끝까지 읽기조차 주저하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긴 제목이 바로 이 작품을 포용하는 글입니다.초반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우리에겐 친숙한 오빠 배우 마틴 프리먼(Martin Freeman)으로 영도<설록>뿐만 아니라 미드<파고>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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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회 도로 건설을 위하고 자신의 집이 철거될 위기에 두고 건설업자들과 대치하고 있는 주인공이 사실은 우주의 4차원는 통행로를 만들기 위해서 10분 후에 지구가 없어지는 상황에 처했다는 맛이 든 설정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안내서답게 내레이션도 들어가, 기존 작품과는 달리 매우 독특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직접 보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는 작품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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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된 소수만이 입장 가능한 환상적인 세계를 그리고 있는<투모로 랜드>라는 작품입니다. ​, 월트 디즈니 픽처스에서 제작하고 2015년에 공개되어 있으며,<닥터 하우스>의 '휴 로리(Hugh Laurie)' 와서 매력적인 배우'조지 클루니(Geoge Clooney)'까지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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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클루니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어린 아이가 정말 조지 클루니의 어릴 적 모습 하나일지도 모른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완벽하게 닮았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솔직히 디즈니라는 하이데스 밸류때문에 봤는데, 평가는 별로 좋지 않네요.뭐 어른들이 보기에는 좀 유치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기엔 무난한 작품인 것 같아요.


    최근까지 넷플릭스의 리스트에 있는 역대 SF영화 한 5편을 추려서 추천도 하고 들어 순위도 정하고 보았습니다. ​ 이미 글을 적 슈퍼 히어로 시리즈까지 더하면 공상 과학 쪽은 총 46편을 소개하고 버린 것 같네요.​


    아직 남아있는 작품이 있어요.단, 대부분 평점이나 리뷰가 낮은 것이므로 이 장르는 이 정도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하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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