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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개월아기 편도염] 입원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5:26

    20개월의 아기 편도염]입원 않고 집으로 관리 성공기~안녕하세요 욥 루리 ♥ 이에요~우리 아들이 5월부터 8월까지 편도염으로 매달 입원했어요 이번 9월 표준 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면 또 나쁘지 않아 또 편도염!!거짓없이 멘탈 파괴!! 라고 할까, 이번은 jung stere 입원 시키는 것은 싫어요.제가댁은힘들고아기도힘들고아마입원시켜보신분들은정스토리에대해서공감하실겁니다.


    신랑도 쥬스트리니까 집에 있으니 우리끼리 한번 입원하지말고 케어해보자!! 결심!!! 편도염 입원하지 않고 집으로 관리했습니다.!!!흙 1, 월, 화요일 1(금 1)까지도 치료 성공 스토리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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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1)등원할 때도 완전 컨디션 최강!즐겁게 놀고, 즐겁게 먹고...


    토요일)오전 열을 재면 37.8소리...열이 나다. ᅲᅲ 기침도 콧물도 없이..이는 분명 편도염이라고 예견!준비하고 병원에 고!편도염이야.열은 38.5도 점점 올라간다.병원에서 해열관장과 의사가 수액이나 입원을 추천했는데!! 해열관장만 하고 약으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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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는 길에 본죽에 들러서 야채죽을 하나 사먹였는데 댁 자주 먹어.입원은 고열로 입원하는 것은 맞지만 거의 먹을 수 없어서 힘들었으니까.근데, 폿테 집 무를 잘먹어!! 입원시키지 않고 케어해 볼 가치가 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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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먹고 아침 잠 재우기~ 자고 있는 아기. 열이 39까지 오른 것 아이들은 잘 때 열이 더 오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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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석에서 지금 진심으로 몸이 좋지 않은지 계속 벌레 무카 폭발!하모니~표정 보소, 해열제를 먹여도 계속 38도 선...37번은 절대적 소화하지 않는....갸은 열이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울음)2시간에 한번씩 성분 외의 해열제 교체로 계속 마시는 것~잘 놀아도 38.8... 약 먹어도 38.5부 정도~열이 전혀 잡히지 않는데...그래서 제가 거의 매일 입원했어.하지만 견뎌야 한다!


    아이가 안하니 정말 해볼만해!!신랑이 나를 계속 지원하고 응원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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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푹 못자서 계속 깨서 나쁘지 않아.또 새벽까지 자지 말고 계속 열을 띠고 물을 마시게 하고, 열이 날 때는 물을 정예기에 수시로 마시게 합니다.그래야 탈수현상을 막는다!


    잠든 두동 또 39.1이상는....새벽 2시에 항생제와 해열제 또 먹고 나도 잠이 들어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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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일어난 것이어서 무척 울고 열을 재면 39.4.... 하는 아이가 완전 불 덩어리~다시 해열제 먹고 섭취했는데 잘 먹어라 소리 잘 먹으니 안심하고 점심에 고기 먹기에 열이 또 39도까지 올라가고 해열제 먹는다!신랑이 이럴 때 더 땀을 긁어 주면 열이 떨어지자 화명 수목원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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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원에 가서 걷거나 또 걷거나 골짜기에 있으니 한번 열본인자를 담그거나 완전히 아이를 데리고 극강훈련을 시키도록 열심히 놀게 한다!!! 자연스레 땀이 나도록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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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원에서 거짓없이 열심히 놀고 시너에 가서 해열제 한번 더 먹고 놀고, night에는 또 열패치 떨어져 열패치 사러 밤에 나쁘지 않게 와서 계속 걷고 또 걷게 한다!! 체력을 완전 방전시켜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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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와서 씻고 뚜껑엄마 물 한잔 띄울께~ 하고 잠시 물 길으러 가다가 뚜껑 네가 피곤했는지 스스로 잠들었다... 정말 기절레벨로 잔다...


    열은 여전히 새벽 1시경 39.4도까지 역시 올렸다.자는 아이로 해열제를 먹이고 모두의 잠~토, 1, 이틀 밤은 39도 이상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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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또 한번, 해열제 먹고 병원에~의 의사가 잘 견딘다고!3일 분 더 약 처방하고 달라고 집에서 돌보는 것에 자결.여전히 아침에 38번!언제 37도까지 떨어지자 본인.아침에 또 열심히 밖에 보였는지 집에서 뛰어놀게하고 몸을 많이 쓰게 한다!!해열제는 거의 6대 테러에 한번 정도만 먹인 3일째쯤 되면 해열제 먹는 횟수가 줄어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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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다시 덱무 자지 않겠다며 신랑과 집 앞 공원 고고 신구 와잉게 걸어서 집 갈 때 발 아픈지 안고 달라고 신랑이 안고 집에~잠 자기 전 38.4번 다시 38.5번은 넘지 않도록!자기 전이니까 해열제를 먹여서 재운다!!근데 어떻게 했어!아이가 자면서 땀을!!드디어!!!!


    열이내리지않았잖아!!하나님아시죠?아기들이열이내릴때땀이비내리듯이흘립니다.드디어 땀을 흘리며 잤어요.열 재면 37.1까지!떨어졌다!라고 겨우 열이 꺼질 것 같지 않아~나도 푹 잤어요.걱정없이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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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ing에 하나어 나쁘지 않고 열 재면 37)하나!정상이잖아!!!!목자 씨는 괜찮다!토우동이이 마침내 스스로 편도염을 스스로 이기셨습니다.입원없이 이겨낸것에 나는 너희가 감동해서 역시 한번 눈물이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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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디션이 좋은지 오전부터 뛰어다니며 땀을 뻘뻘 흘리며 놀고 샤워를 하고 식판타에요.~트리톤~벌써 편도염으로 입원시키지 않아. 그 대두 벌써 20개월! 스스로 이기는 면역력을 기르는 때가 온!!40도까지 오르지 않으면 다시 입원 금지령!!당일에 딱 4일째!3일에 열을 달고 살았지만(병원에 입원해도 3일은 열이 계속 사람!!)4일째 언제 내가 욜낫 저요?잘 하는 부처님을 보면 정 이야기가 신기하고 작은 강아지네요.입원해도 3박 4일이면 퇴원하게 아픈 만큼 아파서 쟈싱니 스스로 어려움을 이기!!반드시 병원의 대답이 없다는 소견이 새삼 다시 느껴지네요.만약 아기 키우는 옴은님들 중 죠쵸롬 열이 39도 이상으로 불안하고 안타깝고 병원에 입원시키는 어머니들 있으세요?아기 잘 먹고 잘 놀면 입원보다는 스스로 이길 수 있는지 한번 지켜보는 것도 자신 없네요.


    그아내목소리로 집에서 관리했는데 정예로울만해요!!입원 지칠대로 지친 어머님, 꼭 한번 용기를 내서 아기를 믿고 집에서 케어해보세요.소견 이외에 아이 정말 강하네요!! 오늘은 정말 많이 안아주고 싶어요!! 너무 큰 개였어, 우리 아들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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